▲ 웰스는 친환경 채소를 손쉽게 키워 먹을 수 있는 소형 스마트팜 '웰스팜 미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웰스팜의 크기를 대폭 줄인 것으로 친환경 먹거리 등에 관심이 많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와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여 선보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 웰스는 친환경 채소를 손쉽게 키워 먹을 수 있는 소형 스마트팜 '웰스팜 미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웰스팜의 크기를 대폭 줄인 것으로 친환경 먹거리 등에 관심이 많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와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여 선보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