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는 비영리기구 해양관리협의회(MSC) 한국사무소, 벤처기업 러닝포인트와 함께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위한 비대면 기부 마라톤 '튜나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튜나런은 세계 참치의 날(5월 2일)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다음 달 2~22일 4.0km나 5.2km를 자유롭게 달린 뒤 거리 측정이 가능한 앱을 이용해 기록을 SNS에 올려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인증 메달, 텀블러, 참치 등이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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