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 로고 50주년 기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일리의 50주년 기념 팝업은 영국 셀프리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미국 노드스트롬 등 각국 대표 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갤러리아에서 열린다. 팝업 매장에서는 산드로, 챔피온, 프레드시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스마일리 로고를 협업해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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