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효과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업계 최초로 안전 통합관리지표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현장의 다양한 요소에 가중치를 부여해 현장별 위험도 비교가 가능한 표준화된 관리 지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지표상 재해 위험이 높은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를 추가로 배치하고, 안전 시설물과 보호 장구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수시로 특별 점검도 시행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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