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은 서울의 구립 용산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교통안전용품 지원 캠페인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이상의 저소득 지체·뇌 병변 재가 장애인의 교통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장애인복지관 내 전동휠체어 사용 장애인에게 휠체어 블랙박스 설치 및 배터리 교환을 지원하고 형광 안전조끼 등 교통안전에 도움을 주는 후원 용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