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4곳의 학생 및 교사 2천600여명에게 교육 콘텐츠와 반려나무 등으로 구성된 환경교육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트 안에는 공기정화 우수식물인 아레카야자와 관음죽, 천연기념물 파초일엽이 들어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또 올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지역에 내화성 수종 2천600그루를 심어 탄소중립 숲 조성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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