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002380]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숲살리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군 가진리 일대에 소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KCC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가진리는 2018년 3월 화재로 총 356ha(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된 곳이다.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은 KCC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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