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고급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9개 학교, SW 스타랩에 5개 대학 연구실을 올해 새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W 중심대학은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인하대, 전북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 경운대, 인제대가 선정돼 최장 8년간 SW 전문·융합인재 양성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SW 스타랩에는 연세대 컴퓨터비전 연구실, KAIST 비디오이미지컴퓨팅 연구실, 국민대 분산데이터처리시스템 연구실, KAIST 비주얼컴퓨팅 연구실, 한양대 빅데이터사이언스 연구실이 선정돼 최장 8년간 연구 지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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