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베이징 한국문화원 내 예운갤러리에서 한국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 '공감:한국현대미술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구림, 이이남, 김영섭, 명이식, 이하윤, 강형구, 서용선, 유봉상, 고(故) 이승조 등 9명의 작품 19점이 전시된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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