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272450]는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종국, 최광선 선수와 보치아 종목의 신동건, 신동찬 선수로 총 4명이다. 진에어는 이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진에어는 2개 종목 7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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