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 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나눔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복지관의 돌봄 이웃 200명에게 카네이션과 쌀 등을 기부했다. 농협은행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농산물 후원, 도시락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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