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경제협회는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30일 '제54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일 경제연계의 새로운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 롯데호텔과 일본 오쿠라도쿄호텔에서 각각 열리며,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LS 이사회 의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전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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