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5시 33분(한국시간) 일본 미에현(혼슈) 쓰 동남동쪽 38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4.60도, 동경 136.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4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9일 오후 5시 33분(한국시간) 일본 미에현(혼슈) 쓰 동남동쪽 38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4.60도, 동경 136.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4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