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기존 유병자 보험보다 할증률을 낮추고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신담보를 추가한 종합형 건강보험 '(무배당)NH335굿패스건강보험'과 '(무배당)NH335더블굿패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증 유병자도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부부가 동반으로 가입할 경우 보장보험료의 2%를 각각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최대 90세까지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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