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서울 영등포구청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영등포구 내 독거·저소득 가정 어르신 700여명에게 여름철 건강식 삼계탕을 대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콤과 구청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관내 18개 지역 소규모 영세 식당에서 만든 보양식을 이달에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은 영등포구청에 이어 강서구청 및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와도 700여명의 독거·저소득 가정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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