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181710]은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본체와 모니터 중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PC 세트를 선별해 부산 동의대에 전달하는 '게임·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동의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재환 NHN 대외정책실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치용 디지털콘텐츠게임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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