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어린이 교육 도서 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DGB사회공헌재단 행복드림데이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전명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어린이 교육 도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성평등 도서 세트(500만원 상당)로 서울 시내 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 배분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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