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관리원은 18∼19일 이틀간 가나 에너지부 산하 국립석유청(NPA)과 현지 석유·에너지 분야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품질 관리와 윤활유 시험 분석, 휘발유·LPG 품질 기준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2018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석유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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