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청년의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키움식당'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주방시설 등 설비가 갖춰진 장소를 제공해 최대 3개월간 사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올해 청년키움식당은 홍대점, 신촌점, 평택점 등 9곳이 운영된다. 모집 기간과 규모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www.blog.naver/atincubating)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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