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008560]은 씨앗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메리츠스마트랩(씨앗자산)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형주와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선별해 편입하며 시장 급락 시 파생 ETF를 활용한 리스크 헤지 전략으로 시장 수익률 초과 달성을 추구한다. 파생 ETF 편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초고위험 투자 성향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리츠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