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004800]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25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와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묘역 정화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직원들이 처음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효성은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발생 전까지 연 2회 묘역 정화 활동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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