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빅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7개월간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교육을 진행한 후, 이수한 교육생을 핀테크, 데이터 관련 기업에 2개월간 파견해 현업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하는 채용 연계 실습 프로그램이다. 어니스트펀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신용평가모델(CSS) 개발, 운영 및 빅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 기술조직 'AI랩'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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