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지역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에 도시락 16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혜심원에는 가정해체, 빈곤, 사고, 기아[000270] 등의 이유로 가정 양육이 어려운 약 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한솥은 2012년부터 10년째 혜심원에 도시락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지역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에 도시락 16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혜심원에는 가정해체, 빈곤, 사고, 기아[000270] 등의 이유로 가정 양육이 어려운 약 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한솥은 2012년부터 10년째 혜심원에 도시락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