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김관수 서울대학교 교수의 공동 주재로 2022년 제1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공공기관 관계자, 생산자·소비자 단체 대표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주요 노지채소류 수급관리 계획을 심의하고 배추, 무, 양파의 수급 안정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에 의결돼 농식품부로 전달된 노지채소류 수급관리계획은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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