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는 업계 최초로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기를 보장하는 '대환보장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가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한도를 조회하면 향후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이 나올 때 대환대출 진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자가 올해 안에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지 못하면 5만원을 이자 지원금으로 받는다. 금리가 10% 이상인 신용대출을 1개 이상 보유한 이용자 중 신용점수가 600점 이상일 경우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