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자연으로 돌아온 멸종위기 동물' 기념우표 64만 장을 3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는 총 2종으로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따오기'와 소백산에서 복원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여우'의 모습을 담았다.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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