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인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는 중소사업자(SME)를 위한 온라인 창업 플랫폼 개발사 '마이프랜차이즈'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95억원이며, 시리즈 B 투자다. 마이프랜차이즈는 누적 약 1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네이버 D2SF는 2019년 이 회사 설립 직후 첫 기관 투자자로 시드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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