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지난 2일 강릉 성덕초등학교 남녀 축구부 학생 25명을 초청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브라질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의 관람기회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성덕초등학교는 설기현· 김도근 선수 등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통의 축구 명문이라고 교보생명은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참사람 육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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