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시대를 맞아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농촌을 여행하면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사랑가득 사과나무'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과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하고, 200명에게는 사과즙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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