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하나카드는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웰컴 백 명동' 이벤트를 24일까지 연다고 10일 밝혔다.
식당, 안경점, 피부미용점 등 명동상인협회가 선정한 35개 가맹점 이용 시 최대 2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서울 을지로사옥 뒤편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길거리공연, 사진 무료인화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하나카드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