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3년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 맥을 인용해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가 5.78%를 기록해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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