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특별감시팀을 만들어 20일부터 집중호우로 훼손·유실 우려가 있는 야생멧돼지 매몰지와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떠내려올 수 있는 하천·댐 인근 수계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마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처라고 관리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특별감시팀을 만들어 20일부터 집중호우로 훼손·유실 우려가 있는 야생멧돼지 매몰지와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떠내려올 수 있는 하천·댐 인근 수계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장마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처라고 관리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