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뽀로로 애니메이션의 '잔망루피'를 모델로 한 '신한카드 온(On) 체크 잔망루피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젊은 세대의 사용 빈도가 높은 통신 요금, 편의점, 디지털콘텐츠 등 생활편의 영역 및 간편결제(신한플레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이용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천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해외에서 이용한 금액의 1.3%가 조건 없이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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