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마더스제약과 에이에이아이헬스케어를 장외주식(K-OTC) 시장에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거래는 오는 27일 시작된다.
마더스제약은 관절염치료제와 당뇨치료제 등이 주력인 제약 업체다. 에이에이아이헬스케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후 가격제한 폭은 전일 가중 평균 주가의 ±30%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