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000060]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1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구리본부 김영규 지점장에게 영업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지점장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받게 됐다. 손수 제작한 메리츠화재 로고 조끼를 입고 지역을 누비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해온 결과 입사 이후 올해까지 14년간 매년 연도대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메리츠화재는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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