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새싹기업 지원…메타버스 지급결제 개발 협업

입력 2022-06-28 10:03  

금융결제원 새싹기업 지원…메타버스 지급결제 개발 협업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금융결제원은 금융 분야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K-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메타버스 전용 지급 수단 개발을 위해 전문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과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선정된 스타트업에 사업화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하고 금융결제원이 금융 및 지급결제 관련 자문과 관련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