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28∼29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공연장에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오디션'을 진행하고 참가팀 중 34개팀을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 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의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이들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선발팀에 인증서와 사업화 자금 최대 5천만원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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