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식'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서울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칠성사이다 스트롱 호국보훈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 저소득 국가유공자 1천800여 명에게 5개월간 생수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를 후원하는 등 호국보훈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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