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폐마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오는 6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 이름인 '투 체어스'는 1:1 자산관리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를 따서 지어졌다. 전시회에서는 폐마스크를 의자로 재생산하는 김하늘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원덕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로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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