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겨냥한 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보험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 곁에 '올치'가 다가가 굿리치 앱의 기능을 소개해주는 컨셉이다. 굿리치 앱에는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등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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