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뚜기[007310]는 식감을 다양하게 구현한 즉석밥 신제품 '식감만족'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백미밥으로 '찰기 가득 진밥'과 '고슬고슬 된밥' 2종을, 잡곡밥으로 '찰진 흑미잡곡밥'과 '부드러운 현미잡곡밥' 2종을 내놨다.
오뚜기는 백미와 차수수, 찰기장 등 모든 곡물을 100%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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