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자산운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삼성 아시아 퍼시픽 메타버스 ETF'를 홍콩 금융시장에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국가별 비중은 홍콩 36.3%, 일본 24.3%, 대만 13.3%, 중국 12.5%, 한국 10% 등이다. 투자 종목은 온라인 게임,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증강 현실(AR), 인공지능(AI)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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