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BMW코리아는 이달 2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뮤직 페스티벌 'i, THE ULTIMATE'(아이, 디 얼티미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BMW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BMW i의 핵심 가치인 '즐거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에는 BMW 최초 순수전기 그란 쿠페 'THE i4'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빈지노가 참여한다. 에픽하이, 씨엘(CL) 등의 아티스트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 무대에는 BMW 순수전기 플래그십 모델 'THE iX'와 'THE iX3', 'THE i4' 등이 전시된다.
BMW i 모델 대기 고객, BMW 밴티지 고객, BMW i 뉴스 정기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VIP 500석에 대한 예매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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