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8월 말까지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 5종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헨드릭스 진 시그니처 칵테일은 진 토닉, 진 피즈, 로즈 등 총 5종으로 오이 볼, 장미, 레몬, 라임 등 다양한 가니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헨드릭스 진을 병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직접 바텐더가 고객 앞에서 바텐딩을 제공하는 스페셜 트롤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앨리스 청담의 바텐더 팀을 초청해 총 10회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을 선보인다. 스페셜 게스트 바텐딩에는 '아시아 베스트 바 50 2022'에 오른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김준석 두 헤드 바텐더를 포함해 총 3인의 바텐더 팀이 초청된다.
이 프로모션은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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