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중식 경영 프로그램 '후계자를 찾습니다'를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에서 방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중식 대가인 이연복·왕병호·최형진·정지선 셰프가 함께 후계자를 찾는 형태로 진행되며, 차세대 중식을 이끌 후계자를 찾아 색다른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6명의 도전자 중 최후의 1인에게는 이연복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입점비용 없이 운영할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