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역 새마을금고는 부산시,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3년간 매년 1억 원씩 모두 3억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지역 새마을금고는 전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2회 지역 상생의 날 기념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에서 이런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금은 부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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