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은 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 간 친선전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80명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AIA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조성된 '꿈 나누기 기금'을 통해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티켓 80장을 제공했다. 아울러 환우와 가족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AIA 스퍼스' 응원 도구, 기념품 및 간식 등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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