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아카소어게임즈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노아의 심장'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팀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노아의 심장'은 제트팩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활용한 자유도 높은 레벨 구성과, 포토존이 따로 존재할 만큼 완성도 높은 배경이 특징이다.
게임 더빙에는 신범식, 장미, 남도형 등 베테랑 성우진들이 참가해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였다.
아카소어게임즈는 이날 코미디언 김병만이 홍보 모델로 출연하고 가수 윤도현이 내레이션을 맡은 15초 분량의 TV 광고 예고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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