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8월까지 호텔 방문 고객을 위한 로비 라이브 콘서트를 매주 금요일에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숙 고객들을 위해서는 '워커힐 문화 살롱'을 진행하며 색소폰 콰르텟인 '에스윗'의 공연이 8월 26일 예정돼 있다. 8월 5일, 12일, 19일에는 워커힐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로비 콘서트 인 서머'가 열린다. 5일에는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가 12·19일에는 재즈 콰르텟 '튠어라운드'가 각각 연주자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