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E 노사는 2일 강원 동해공장에서 비상경영체제 적극 동참과 안전사고예방을 다짐하는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3일에는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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